'올해의 과학자' 장규태씨 입력2009.11.17 17:27 수정2009.11.18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박방주)는 17일 '2009 올해의 과학자'로 장규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장(44 · 사진)을 선정했다. 장 센터장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혈통이 잘 유지된 괴팅겐계 무균 미니돼지 도입에 성공함으로써 바이오 장기,재생의학 연구 등 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후 하루만에 3000만원…김어준 슈퍼챗 '쏠쏠'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군을 피해 은신했다고 밝힌 방송인 김어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슈퍼챗으로 일주일 만에 8700만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 페북·인스타 3시간 이상 먹통 됐었다…메타 "기술적 문제"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57분(서부 시간 오전 ... 3 본격적인 애플 인텔리전스 시대 개막…챗GPT 탑재 버전 출시 애플이 자사 음성비서 ‘시리’에 챗GPT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질문에 시리가 자동으로 챗GPT가 제공해주는 결과를 대답해주는 방식이다. 첫 출시 후 투자자와 소비자의 실망을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