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메카' 여의도 정치권에도 막걸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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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도 막걸리 열풍이 불고 있다.
지금까지 맥주에 소주 혹은 양주를 섞어 만든 '폭탄주'가 대세였지만,최근 막걸리 인기를 타고 정치인들 중에도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행사 때 포도주 대신 막걸리를 내놓고 있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만찬자리에서 '폭탄주' 대신 막걸리와 소주 혹은 사이다를 섞어 만든 '화합주'를 즐겨 마신다.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장과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은 국회 내에서 소문난 막걸리 '마니아'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막걸리 소비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황영철 한나라당 의원은 "여러가지 쌀 소비 촉진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당장 실효성 있는 방안은 막걸리 소비 증대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구동회 기자 kugija@hankyung.com
지금까지 맥주에 소주 혹은 양주를 섞어 만든 '폭탄주'가 대세였지만,최근 막걸리 인기를 타고 정치인들 중에도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행사 때 포도주 대신 막걸리를 내놓고 있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만찬자리에서 '폭탄주' 대신 막걸리와 소주 혹은 사이다를 섞어 만든 '화합주'를 즐겨 마신다.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장과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은 국회 내에서 소문난 막걸리 '마니아'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막걸리 소비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황영철 한나라당 의원은 "여러가지 쌀 소비 촉진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당장 실효성 있는 방안은 막걸리 소비 증대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구동회 기자 kugi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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