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종철은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았으나,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돼 현재는 거의 완치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정종철은 빠른 쾌유에는 휴식이 중요한 만큼, 10일 진행되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 녹화에는 불참할 계획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