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전세홍이 골프전문잡지 '럭셔리골프(LUXURYGOLF)' 11월호를 통해 황금비율 명품몸매를 뽐냈다.

전세홍은 이번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70cm, 48kg의 늘씬한 몸매가 가감없이 드러났다는 평이다.

화보관계자는 촬영내내 전세홍 몸매는 황금비율 5:3:2 몸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황금비율 5:3:2'는 허벅지, 종아리, 발목의 두께 등의 비율을 일컫는 말이다.

한편 전세홍은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로 오는 21일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