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법인인 한국기업평가는 4일 지난 회계연도에 영업이익 114억2400만원으로 전년보다 7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0억7480만원, 당기순이익은 50억3300만원으로 각각 44.7%와 7.7%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