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독일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의 '그린 쿡 아트 페스티벌'에서 도우미들이 친환경 채소와 과일로 만든 푸드 아트를 내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