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은 23일 서울시 대치동 일대의 토지 및 건물을 48억원에 리아비젼 주식회사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카엘은 운영자금 마련을위해 48억2000만원의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대상은 나상규씨 외 17인으로 만기일은 2012년 10월23일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