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美 투자사가 10만주 처분 입력2009.10.15 14:08 수정2009.10.15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투자회사 데칸밸류어드바이저스펀드(Deccan Value Advisors Fund L.P.)는 15일 환인제약 주식 10만921주(지분 1.09%)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데칸밸류어드바이저스펀드의 보유지분은 기존 9.27%에서 8.18%로 줄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수페타시스, 유증 강행…주가 8%대 급락 이수페타시스가 장중 8%대 급락세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철회 않고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12일 오전 9시32분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전날 대비 2050원(8.4%) 내린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전날... 2 방산주, 계엄발 정치 리스크 딛고 3거래일째 상승 방산주가 3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가 주가를 끌어내렸지만 낙폭이 과도하다는 심리가 형성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3 녹십자, 美혈액원 인수 효과 기대에 6%대 급등 녹십자가 미국 현지 혈액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미 혈액원 인수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긍정적 투자심리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