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창원 땅 재평가차액 286억원 입력2009.10.13 10:09 수정2009.10.13 1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퍼스텍은 13일 경남 창원 내동에 있는 장부가 33억7300만원짜리 땅을 재평가 한 결과 320억2600만원으로 평가돼 재평가차액이 286억원에 달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2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3 해외배당 ETF서 국내배당·커버드콜로 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