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북미용 안드로이드폰 공개 입력2009.10.08 17:59 수정2009.10.09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통신 전시회 'CTIA IT & 엔터테인먼트'에서 북미용 안드로이드폰 '모먼트'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다음 달 초부터 현지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를 통해 나올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넷플릭스,"워너 인수후 극장개봉사업에도 집중"여론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 파라마운트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한 넷플릭스가 인수후 스트리밍에만 집중하지 않고 극장 개봉 사업에도 집중할 것이라며 헐리우드 달래기에 나섰다. 또 합병 회사의 경쟁 대상은 유튜브라며... 2 美 증시, 금주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기대하며 반등 시도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이번 주에 발표될 고용보고서와 물가 등 경제 지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을 시도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 전 날보다 0.1% 상승했고... 3 하루 사이 주가 '73%' 폭락…'로봇청소기' 대명사 어쩌다 2000년대 초반 룸바 모델로 로봇청소기 시장에 혁명을 일으킨 미국의 로봇청소기 업체 아이로봇이 파산 신청을 했다. 경영권은 이 회사에 부품을 공급해왔던 중국 업체에 넘기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