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장내 매매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 147만2283주(지분 1.00%)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5.90%에서 4.90%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