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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료株, 본격적인 실적개선 시작-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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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5일 음식료 업종에 대해 매출증가와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희영 연구원은 "음식료업은 출하량과 가격 인상에 따른 외형 확대에 이어 곡물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로 이익 개선도 예상된다"며 업종내 최선호주로 CJ제일제당과 매입유업을 추천했다.

    경기 회복과 함께 음식료품 출하 성장률이 다시 플러스 전환하고 있다는 것. 급등했던 곡물가와 환율을 반영했던 음식료품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가격과 양 모두 긍정적인 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이다.

    이 중에서 CJ제일제당은 곡물가와 환율 하락으로부터 가장 큰 수혜를 입는다는 분석이다. 경기 회복에 따른 가공식품 부문의 실적 개선과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도 2009년과 2010년 크게 개선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8만원 유지.

    매일유업에 대해서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백색 우유 시장의 성장 정체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저지방우유에서 선점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고질적인 원유 과잉 구매 문제도 2009년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성공적인 신제품 런칭으로 호상 발효유 부문의 실적 호조도 늘어나고 있다고 강 연구원은 전했다.

    그는 "음식료 업종 주가는 2009년 이후 코스피 대비 20.1% 초과 하락했다"며 "그러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익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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