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보, 운전자보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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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해보험(회장 이영두)은 ‘(무)그린라이프마이웨이운전자보험’과 ‘(무)그린라이프퍼펙트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가입일 이후 1년 이내에 실직으로 해약할 경우 납입보험료를 전액 환급해 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차량할부 SAFE 지원금’ 담보를 신설해 상해 또는 질병 사고로 차량의 할부금 납입이 어려울 때,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상해로 장기입원요양시 최대 가입금액까지 보장해 주며 교통사고시 중상해 부분까지 확대 보장합니다.
그린손보 관계자는 “고객에게 부담없이 완벽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