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ELS 2종 판매 입력2009.09.24 18:00 수정2009.09.25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오는 28일까지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원금보장형인 '현대히어로ELS제394호'는 현대중공업 · KT&G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고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다. 1588-66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달러 벌겠다는데 '죄인 취급'…서학개미, 8조 폭풍 매수 [분석+] 정부가 고환율의 원인 중 하나로 개인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를 지목한 가운데 이른바 '서학개미'(해외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는 지난달에도 8조원이 넘는 규모의 미국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 2 금투협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서유석·이현승·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최종 후보자로 서유석 금투협회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등 3인이 확정됐다.금투협은 1일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 3 해외투자 부추기나…정부, 증권사도 점검 정부가 증권사의 해외 투자 상품 마케팅 행태를 특별 점검하기로 했다. 외환당국이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를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린 주체 중 하나로 지목한 가운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