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구육상대회 차량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5일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운영차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형 쏘나타와 투싼ix,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등 총 10대다. 추첨을 통해 관람객 1명에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지급한다. 주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와 투싼ix 등 신차 7대를 전시하는 한편 육상팬을 대상으로 즉석 차량 상담도 실시한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는 '미녀새'로 불리는 옐레나 이신바예바와 육상 단거리 스타인 아사파 파월 등 30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는 '미녀새'로 불리는 옐레나 이신바예바와 육상 단거리 스타인 아사파 파월 등 30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