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11월부터 국세청,보광훼미리마트 등과 함께 현금카드로 국세를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세는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자소득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세 부동산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