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진 감독-한채영, '무슨 대화중?' 입력2009.09.22 12:01 수정2009.09.22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제작보고회에서 장진 감독과 배우 한채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꽃미남 싱글 대통령 차지욱 (장동건 분)과 소탈한 서민형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분)의 좌충우돌 극으로, 오는 10월 22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석희 "김이나, 아이유 응원봉 챙긴다고"…언급했다 삭제 번역가 황석희가 작사가 김이나를 언급했다가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황석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응원봉 이거밖에 없는데 사방에서 이쁜 거 자랑하네"라며 티니핑 요술봉 사진을 올렸다.이와 함께 그는... 2 남주혁·노윤서 그리고 조승우…홀리는 라인업 '동궁' 제작 확정 '동궁'이 제작을 확정짓고 출연자 라인업을 공개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동궁'(가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 3 함은정, 모친상 후 첫 생일 "그리운 엄마…그래도 꿋꿋하게"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모친상 심경을 밝혔다.함은정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몇 년 전부터 제 생일은 저만 축하받는 게 아닌 엄마에게도 감사함을 전하는 기념일로 정했다. 그 당시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