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하락하면서 1200원대 초반으로 내려 앉았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 18일보다 3.4원 하락한 1204.4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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