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계열사 가산브이프로젝트금융투자와 1170억7600만원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5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