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가 16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2009~201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FC 포르투(포르투갈)와 첫 경기에서 오버헤드 킥을 하고 있다.

첼시는 후반 니콜라 아넬카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런던(영국)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