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세브란스병원과 신종플루 치료용 항체 공동개발 입력2009.09.16 11:47 수정2009.09.16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은 16일 연세대 의료원 세브란스 병원과 신종플루 치료용 항체 공동개발 및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셀트리온과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말까지 신종플루에 중화능력이 있는 항체를 개발하고 전임상 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신종플루 항체 치료제 임상시험 및 상업화에 나설 예정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움운용, 23년 사용한 'KOSEF' ETF 이름 교체한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6위 사업자인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다음 달 ETF 브랜드 이름을 'KIWOOM'으로 전격 교체한다. 소속 그룹인 다우키움그룹, 특히 개인투자자 선호 증권사 키움증권의 '... 2 "네이버, 4분기 커머스 시장성장률 웃돌 듯…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2일 네이버에 대해 커머스와 인공지능(AI) 검색시장에서 선두를 수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김현용 현대차증권... 3 [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더 높은 곳으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