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16 10:29
수정2009.09.16 10:29
삼성전자가 드럼 세탁기를 그대로 세워 둔 것 같은 국내 최대 16kg 대용량 전자동 세탁기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하우젠 버블 17kg에 채용된 DD 플러스 인터버 모터를 적용해 헹굼과 세탁력, 옷감보호 기능을 드럼 세탁기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조용하게 세탁하는 진동 저감 시스템 장착과 옷감에 맞는 탈수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