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승일, 신종플루 스프레이 공급 '사흘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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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이 신종인플루엔자 테마주로 편승하면서 사흘째 상한가 행진이다. 52주 신고가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15일 오전 9시11분 현재 승일은 전날대비 1030원(14.86%) 상승한 7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승일은 금속캔 등 포장용기 제작 전문업체다. 당초 신종플루 관련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신종플루와 관련된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 랠리중이다.
승일은 금속캔 등 포장용기 제작 전문업 승일은 지난 11일 신종플루로 소비가 급증한 항균 스프레이를 옥시레킷벤키저에 추가 생산, 공급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주가는 11일부터 사흘내리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5일 오전 9시11분 현재 승일은 전날대비 1030원(14.86%) 상승한 7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승일은 금속캔 등 포장용기 제작 전문업체다. 당초 신종플루 관련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신종플루와 관련된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 랠리중이다.
승일은 금속캔 등 포장용기 제작 전문업 승일은 지난 11일 신종플루로 소비가 급증한 항균 스프레이를 옥시레킷벤키저에 추가 생산, 공급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주가는 11일부터 사흘내리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