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 이준오씨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2009.09.11 13:58 수정2009.09.11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폴리플러스는 11일 이준오씨를 대표로 신규 선임, 기존 정상진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는다고 공시했다.정 대표는 화학사업 부문의 영업을 총괄하며, 신임 이 대표는 신규사업을 맡을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대표는 현재 폴리플러스 지분 12.59%를 보유중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B금융 CIB마켓부문장에 김성현 KB금융지주 기업투자금융(CIB)마켓 부문장에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신설된 CIB마켓부문은 금융지주 차원의 기업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관련인사 A21면KB금융그룹은 26일 이 같은... 2 한때 459% 폭등하더니…"삼성전자 살걸" 개미들 '멘붕' [종목+]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주가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한때 459%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들어 내부 임원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이에서 매도 행렬이 잇따르... 3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키움ELB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2호[채권혼합]’를 출시했다. 2년 만기 상품이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KB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부산은행 경남은행을 통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