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첼리스트 장한나 "시간이 너무 없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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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천재 첼리스트 장한나가 출연한다.
장한나의 고민은 '시간이 없다'는 것.
또 장한나는 유난히 첼로를 아끼는 마음에 이동 중 비행기 옆 좌석은 항상 지정석이라고도 전했다. 또 녹화 중 장한나는 지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던 중 즉석해서 즉흥지휘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코너에는 지난주에 이어 한상일, 은지원, MC몽, 임형준 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현재 열애중임을 밝현 MC몽과 은지원은 서로에 대한 연애 비화를 폭로해 출연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9일 저녁 11시 5분 방송.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