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위, 화인회계법인 업무정지 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당국이 2001년 이후 처음으로 회계법인에 대해 영업 업무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6차 정례회의를 열어 화인경영회계법인에 대해 '업무정지 6개월'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 케이디세코(구 신명비앤에프) 감사업무에서 화인경영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가 회계처리기준 위반 행위를 묵인 · 방조해 이 같은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이 회계법인에 대해 업무정지 징계를 내린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금융위는 "기업의 회계분식을 적발하고 감시해야 할 회계법인 소속의 공인회계사가 회계분식 행위를 묵인 · 방조했고 이와 같은 행위를 감독 · 시정해야 할 회계법인이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해 중징계가 불가피했다"고 강조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상큼하고 시원"…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 출시

      JTI코리아가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더블캡슐 제품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을 24일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은 서로 다른 맛의 두...

    2. 2

      100만원 팔면 73만원 낸다…수수료 공포에 홈쇼핑도 '결단' [트렌드+]

      국내 홈쇼핑 업계가 생존을 위해 'TV 바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TV 시청 인구가 감소하면서 유료방송 사업자에 지급하는 송출 수수료 부담이 커지자 수익성 방어를 위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선 ...

    3. 3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9개월 연속 동결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9개월 연속 동결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