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여자선수들의 표정이 가지각색이다. 왼쪽부터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디나라 사피나(러시아),사라 에라니(이탈리아),야로슬라바 쉬베도바(카자흐스탄),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