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현대차 등 자동차株, 낙폭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 등 자동차주들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3일 오후 1시25분 현재 현대차가 전날보다 5.22% 내린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 기아차쌍용차 등도 3-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일부 부정적 평가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이날 현대차에 대해 해외시장 점유율은 높아졌지만 이에 따른 역효과도 우려된다며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날 종가는 11만5000원으로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와의 차이는 42%에 달한다. 사실상 '매도' 의견인 셈이다.

    쌍용차는 국내 한 사모펀드의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세를 보인 쌍용차가 하룻만에 크게 하락 반전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株들 역시 내림세다.

    완성차 매출 증대의 직접 수혜주로 꼽혀 장 초반 상승세를 탔던 성우하이텍이 약보합세로 돌아섰고, 현대모비스와 세종공업, 한라공조 등도 3-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S&T대와 평화정공만 강보합세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증권 새 리서치센터장에 박연주…첫 女 선임

      미래에셋증권에서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이 배출됐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WM) 스튜디오(STUDIO)' 부문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회사...

    2. 2

      미래에셋증권, 6354억 규모 주주환원 결의…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수준인 약 6354억원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3. 3

      20만전자·100만닉스 찍더니…'깜짝 전망' 내놓은 증권가 [종목+]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0만전자'와 '100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에 제대로 올라타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