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동차부품株 강세 지속 전망"-이트레이드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트레이드증권은 3일 자동차 부품업종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공장 동반 진출업체 등을 중심으로 주가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김형민 애널리스트는 "올해 들어 국내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 주가가 현대차 그룹 매출 기반과 글로벌 소싱 및 해외 생산 확대 등의 요소를 갖춘 우량업체들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상승세를 보였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도 가동률 상승과 해외 완성차 업체로의 직수출 확대에 힘입어 우량 부품업체들의 주가 재평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공장 동반 진출업체를 꼽았다.

    내수시장에서의 신차 효과와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가에서의 판매 증가로 CKD(조립반제품) 수출 및 해외 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현대·기아차 중심의 공급업체들 실적이 지난 2분기에 두드러지게 개선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하반기에도 현대차의 신차출시,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관련 부품업체들의 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선호주로는 평화정공을 추천하고 투자유망종목으로는 성우하이텍, 한라공조, S&T대우를 제시했다.

    그는 "평화정공과 한라공조, 성우하이텍 모두 현대차그룹을 통한 안정적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S&T대우의 경우 거래선 확대와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반등)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코스피 4300돌파, 삼성전자 7.17% 급등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다.최혁 기자

    2. 2

      작년 미국 증시 주인공은 반도체…올해도 급등 이어갈까

      지난해 뉴욕 증시에서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주요 지수 구성 종목 중 수익률 최상위권을 휩쓴 것으...

    3. 3

      이선훈 신한證 대표 "발행어음 도약대…내부통제 습관돼야"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내부통제 고도화와 발행어음 도입, 인공지능(AI)·디지털 중심 기술 활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