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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이언스번스타인, '글로벌고수익 채권형펀드' 1000억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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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은 2일 'AB 글로벌 고수익 증권 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이 1000억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30일에 설정된 'AB 글로벌 고수익 증권 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는 현재 국내에 설정된 해외 하이일드(고위험) 펀드 시장의 65%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게 됐다.

    최근 국내 및 해외투자 펀드의 환매가 지속되고 있지만, 채권형 재간접 펀드로는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장동헌 얼라이언스번스타인 코리아 대표이사 겸 사장은 "이 펀드는 단순히 회사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경제 회복에 따라 고수익 채권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이 재간접 펀드는 모회사의 펀드인 역외 글로벌 고수익 채권 포트폴리오를 역내 재간접 펀드 형태로 구성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에 대한 환헤지를 추구한다. 투자되는 펀드는 1997년 9월22일 설정됐으며 10년 이상 글로벌 고수익 채권을 발굴해 운용하고 있다.

    이 재간접 펀드는 현재 전국 외환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HSBC은행, SC제일은행, 동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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