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네오팜이 자극없이 안전하게 유해균을 없애주는 MLE 포밍 핸드클렌저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민감성피부에 적합하도록 피부 안전성과 보습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토팜의 기본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된 손 세정제입니다. 네오팜은 "저자극 항균처방으로 천연항균 성분이 외부 유해세균을 없애주고 아토팜의 핵심제형기술인 MLE기술을 적용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