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백신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안전성 등의 문제로 구매의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안전성이 가장 우선이라며 중국산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은 아직까지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