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최강희 "4차원 이미지 부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최강희가 4차원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 놓았다.
26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최장희는 "4차원 이미지가 부담된다"며 고민들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최강희는 소속사 대표인 배용준에 대해 "그 분은 정말 스타세요"라며 2시간 동안 나눈 대화에 대해 전했다.
이외에도 데뷔 15년이 되는 최강희는 다이어리를 찾으러 방송국에 갔다가 주연으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한편, 최강희는 영화 '애자'로 무명소설가이자 철부지 딸 박애자 역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