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비트, 최대주주가 보유지분 양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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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비트는 26일 최대주주인 (주)다우리월드가 보유지분(10.43%, 2009년 반기보고서 기준) 중 일부인 3.23%(150만주)를 한훈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될 경우 퓨비트의 최대주주는 다우리월드에서 한씨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씨는 지난 4월 퓨비트가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이 회사 지분을 매입한 바 있다.
한씨는 현재 퓨비트와 합병을 진행중인 (주)히스토스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계약이 완료될 경우 퓨비트의 최대주주는 다우리월드에서 한씨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씨는 지난 4월 퓨비트가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이 회사 지분을 매입한 바 있다.
한씨는 현재 퓨비트와 합병을 진행중인 (주)히스토스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