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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상승 대비해 회사채 발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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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자금을 확보하려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회사채 발행이 빠르게 늘고 있다.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주에 발행될 회사채는 총 41건,1조68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넷째주 발행 물량(2조9060억원) 이후 3개월 만에 주간 단위 최대 규모다.

    회사별로는 포스코파워(4000억원) GS칼텍스(3000억원) 한국증권금융(2200억원) 한라건설(1300억원) 현대캐피탈(1500억원) 대우캐피탈(750억원) 등이다.

    특히 만기 5년 이상의 장기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캐피털회사들도 운영자금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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