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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폭 축소…보합권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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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으로 후퇴했다.

    20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85포인트(0.12%) 내린 1547.8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전날보다 14.03포인트(0.91%) 오른 1559.99 에 장을 시작했다. 장초반 1564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뚜렷한 매수 주체가 떠오르지 않으면서 상승폭을 줄이며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기관은 41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장초반 700억원 가까운 순매수세 규모를 보였지만 점차 매수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외국인이 346억원, 개인이 4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억원 매수 우위다.

    신종플루 환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에 의약품 업종이 3% 가량 급등하고 있다. 보험, 철강금속, 금융, 은행 등도 동반 강세다. 반면 운수창고, 전기전자, 기계, 건설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1% 이상 하락하고 있고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LG, 하이닉스, LG화학 등이 내리고 있다. 포슼, 신한지주, KB금융, 현대모비스 등은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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