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맥스는 19일 지난 5월6일 권용준외 6인이 신청한 대표이사 등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