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2800명에 달하는 전 임직원을 만나는 지점탐방을 시작했다. 황 사장(왼쪽)이 13일 영등포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