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중견수 윌리 테이버라스가 12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알베르트 푸홀스가 친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 경기에서 신시내티가 5-4로 이겼다.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