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2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가제)'을 공동으로 제작한다고 공시했다.

이 드라마는 장현주씨와 서희정씨가 극본을 맡았다. 주요출연자는 최강창민, 이연희씨 등이다. 제작기간은 8월말부터 11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