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497억 규모 명성교회 새성전 신축공사 입력2009.08.12 13:22 수정2009.08.12 13: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희건설은 12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명성교회와 497억원 규모의 명성교회 새성전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쟁 후폭풍…증시 '밸류업' 동력 잃나 2 탄핵 정국에 금융권 비상…외인 사흘 만에 1조 '엑소더스' 3 증시 덮친 탄핵정국 후폭풍…증권가 "코스피 더 떨어진다"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