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0% 늘어난 10억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와 263% 증가한 134억300만원과 7억51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