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10일 대동공업 주식 7000주를 추가로 매수해 이 회사 보유주식수가 77만6130주(지분율 16.35%)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