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미래에셋증권은 7일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478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3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503억8100만원으로 18.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99억9100만원을 기록해 24.77%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