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 보유하고 있는 라이스텍 지분 78.53% 전량을 두보식품에 매각, 곡물 및 전분 가공 업체인 라이스텍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