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證 이종훈씨, 수익률 7.12%로 1위
이 연구원은 주간수익률 7.12%를 기록했다.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태양산업과 미디어법 통과로 주목받고 있는 옴니텔 등을 매매해 거둔 성과다.
이선훈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 강남PB 팀장이 4.89%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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