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25 17:21
수정2009.07.25 21:59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보컬 정동하가 25일 'MTV 더 스테이지' 공개 촬영이 이뤄진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소형 라이브 콘서트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부할'편은 8월 8일 방영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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