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704억원 선물환거래 손실 입력2009.07.24 17:22 수정2009.07.24 17: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중공업은 24일 지난달 말 기준으로 선물환거래에서 1704억원의 평가·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8년말 기준 자기자본의 3.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이산화탄소 배출 1000t 저감 효과 2 "또 다시 글로벌 왕따된 국장"…대만·인도는 돌아온 외국인에 강세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증시 급락=저가매수' 공식 깨졌다…개미들 마저 '탈출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