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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500선 탈환…새만금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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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전일 미국증시 급등에 힘입어 500선을 회복했다. 엿새째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28포인트(0.86%) 오른 502.17을 기록중이다.

    전날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가 900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기관이 전날에 이어 17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억원과 15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세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태웅,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등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 종목들이 모두 오르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업종이 2%대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고, 금융, 컴퓨터서비스, 인터넷, 통신서비스, 통신장비가 뒤를 잇고 있다.

    새만금 관련주들은 정부의 새만금 종합실천계획 수립 소식에 동반 상승세다.

    모헨즈가 7.49% 급등하고 있으며, 자연과환경이 7.96%, 토비스가 4.55% 오르고 있다.

    미디어법 직권상정 직전까지 크게 오르던 미디어주들은 고평가 논란에다 차익실현 매물까지 쏟아지며 빠지고 있다.

    iMBC가 7.14%, SBSi가 5.96%, ISPLUS가 5.29% 떨어지는 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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