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종합 식품회사로 거듭난다…커피 '도토루'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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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가 우유 · 발효유는 물론 커피,아이스크림,베이커리를 생산 · 판매하고 커피전문점까지 운영하는 종합식품 메이커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
조흥원 서울우유 조합장(67 · 사진)은 23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커피 신제품 론칭행사에서 "현재 식품업계는 국경도 업종 구분도 없는 무차별 경쟁상황"이라며 "서울우유도 우유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파생 비즈니스로 성장 동력을 삼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는 먼저 커피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날 일본의 커피 전문 업체인 도토루사와 함께 개발한 커피 신제품 '도토루' 3종을 내놓았다. 도토루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12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지난해 매출액이 1조4000억원으로 스타벅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 브랜드다.
서울우유는 올해 안에 병,캔 제품 5~6종을 추가로 내놓고 연말까지 하루 평균 35만개를 판매,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내년에는 원두커피도 판매할 계획이다. 조 조합장은 "국내 RTD 커피음료 시장 규모는 4000억원으로 매년 30%씩 늘어나고 있다"며 "시장 반응을 지켜본 뒤 베이커리,아이스크림 사업에도 진출하고 2011년에는 원두커피전문점 '도토루'를 국내에 론칭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은 일본에서 도토루사가 판매하는 제품을 들여와 시판할 계획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조흥원 서울우유 조합장(67 · 사진)은 23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커피 신제품 론칭행사에서 "현재 식품업계는 국경도 업종 구분도 없는 무차별 경쟁상황"이라며 "서울우유도 우유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파생 비즈니스로 성장 동력을 삼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는 먼저 커피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날 일본의 커피 전문 업체인 도토루사와 함께 개발한 커피 신제품 '도토루' 3종을 내놓았다. 도토루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12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지난해 매출액이 1조4000억원으로 스타벅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 브랜드다.
서울우유는 올해 안에 병,캔 제품 5~6종을 추가로 내놓고 연말까지 하루 평균 35만개를 판매,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내년에는 원두커피도 판매할 계획이다. 조 조합장은 "국내 RTD 커피음료 시장 규모는 4000억원으로 매년 30%씩 늘어나고 있다"며 "시장 반응을 지켜본 뒤 베이커리,아이스크림 사업에도 진출하고 2011년에는 원두커피전문점 '도토루'를 국내에 론칭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은 일본에서 도토루사가 판매하는 제품을 들여와 시판할 계획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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